앨리럽지우

2002.07.15 12:36

꽃신이 얘기처럼.. 지우언니랑 울 운영진 언니들이~ 마더 테레사 수녀님같은 사랑을 꽃피우느라.. 많이 지쳤을까봐.. 또 걱정된다눈~ 우리라두 으랏차차.. 힘내자!! 오늘 꽃신이가 걸레질.. 잘 했구먼!!ㅎㅎ 요새 교회행사들 준비로 바쁘구나.. 땀 흘린만큼.. 값진 열매들을 많이 거두더라.. 애정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