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7.12 23:49

할말이 없습니다 노파심에 괜한걱정했네요 현주씨 정말 운영자답습니다 아니 현주씨 답습니다. 더 든든합니다 지우가 더 든든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