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07.13 10:22

저두 지우씨의 글과 메모달린 글을 읽고는 가슴이 뭉클하답니다. 아린님 수면위로 올라갈려면 아직 멀었다우.... 지금까지 운영자분들이 잘했왔잖아요. 항상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