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2002.07.12 23:11

아린님 인사하시는데 차마 그냥 갈수가 없어서... 지우와 같은 향기는 제 희망사항이겠지요*^^* 여하튼 여러 가지로 감사하고 자주 나타나도록 노력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