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희

2002.07.13 01:24

세실님이하 부산팀분들께... 너무나 갑작스런 초대여서 내일은 갈 수가 없습니다.정말로 죄송스럽습니다.저를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다음에도 못나갈 지 모릅니다...... 내일 좋은 그리고 멋진 행복한 만남의 기억들을 저녁에 기다리겠습니다... 부산팀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