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7.08 01:29

토미님의 그사람....이란 말이 참 정겹게 들리네요.. 교인이시면서도 스님들의 글도 참 좋아하시는거같아 더 보기 좋네요~ 편한 밤 되시구요....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