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년호

2002.07.08 00:42

승준씨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병역 기피란 난제로 그를 치실때 하나님이 그를 정말 사랑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세상은 그를 손가락질 하지만 그속에 숨어있는 승준씨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은 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걸어가게 만드는 도화선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