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7.06 19:04

언니의 글 잘 보았습니다. 나와 내 주위에 상관도 없는이에게는 관심조차 없었지만.. 가끔은 저도 그런 외진곳에 소외된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꼭 내 힘듬과 고통의 역경등이 그 계기가 되지만.. 그래도 나는 그들보다는 조금더 가졌으니까.. 저는 무척 행복한것인거죠~? 언니의 기도와 글에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