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02 11:49

요즘 많이 보는 패러디네요. 세실님. 잘 봤구요. 히딩크 감독님 네델란드로 가신다네요. 서운하지만 그분의 길이 있으니 보내드려야죠. 어디서든 건강하시길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