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6.28 17:38

나두 같은 직장 13년을 다니면서 항상 지겹다는 생각에 벗어나고 싶어했었는데 돌아보는 지금은 함께 했던 많은 일이 그리워지기도 해.....정아는 이쁜 백조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