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23 16:37

지우-그녀의 개인 일정에 무리가 없다면 볼수 있으면 좋겠군요. 기아에 굶주리고 있는 세계도처의 어린이들과 난민들에게 꿈과 도움을 줄수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MC를 맡았으면 합니다. UNICEF 친선대사의 지우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