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23 00:57

풍차의 나라 운하의 나라 네덜란드...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이제 히딩크의 나라로 기억되겠네요. 이탈리아 전 후 한 인터뷰에서 syndrome은 다만 갈망일 뿐이다,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다."는 인터뷰 기사를 보고 그의 그릇을 다시 보게되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죠~~ 토미님도 푹 쉬고 ...우리 모두 기 충전하여 상암에서 다시 승리를 이룩합시다. You Wi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