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19 14:25

문형언니 넘 신나겠어요 지는 어제 남편이 흥분해서 비밀을 말해줬지만 70만원 까지껏 잊어버리기로 했어요 ㅋㅋㅋ....언니 어깨 안아파요? 넘 신난 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