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6.16 21:51

저에겐 초등학교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지금은 서로 바빠 만나는 일이 드물지만 아직도 힘든일이나 기쁜일이 있으면 그친가 생각난답니다.서로 추억할것이 많은 그런 친구랍니다.토미님의 글을 읽으니 그친구가 생각나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