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13 17:55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토미님! `죽음이라는 주제' 항상 가까이있지만 멀리있다고 생각하고 살지요. 매일 밤과낮이 죽음을 , 아침의 기상과 밤의 취침의 행위를 통해 죽음을 연습하라고 주셨다고 어느 신학자는 말하더군요. 하나님의 주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