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6.10 10:18

정아두.. 넘 수고많았어~ 보드판만드는거.. 정아가 주도해주지 않았음.. 우린 엄두도 못냈을거야~ㅎㅎ 어제.. 그거.. 보드판 올라올때.. 뿌듯했쥥.. 근데.. 그 예쁜 꽃잎.. 똑똑 뿌러뜨린.. 혁재님.. 넘 손아귀힘이 좋으시다눈~그거 뿌러진거 보궁 우리들.. 가심이 아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