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08 20:32

애정아.. 정말정말 설레이겠구나~! 부러울 따름이다.. 내일 진심으로 지우언니와 그리고 우리 가족과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버스타고 왔다 갔다 하니라 피곤하겠구나..무리하지 않게~ 알았지~? 잘 다녀오고 ~ 다녀와서 너의 얘기를 기다릴꾸마~ 그럼 안녕~ 사. 랑 .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