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6.04 14:04

애정아... 정말 예쁜글이구나... 우리모두 정말 요즘 참 힘든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우리 가족의 큰 사랑을 확인하지 않았니~ 애정아 점심은 먹었니~? 늘 밝고 명랑하고..또 한편으로는 무척 어른스러운 우리 애정이.. 사. 랑. 한. 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