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6.02 21:09

보물님~ 이런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었군요. 다음에 좀 더 자세히 들었음... 힘겹게 쟁취한 사랑인만큼 더욱 행복하겠죠.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