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2002.05.24 19:56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참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참여할께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님들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