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5.25 19:05

찬희님의 하루는 무지 길거같다는 생각을 해요...장기도 많고 하고자하는 열의도 많고요.......부지런한 찬희님 보며 많이 배운답니다.......언제나 포리너보드 신경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언제 한국나오실일 없나요? 정말 제가 맛난거 사드리고 싶어요.......저희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알죠???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