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5.24 21:30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저의 소망입니다.... 토미님~ 넋두리라 그러시지만 참 좋은글이네요~~ 감사하구여~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