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2002.05.15 01:16

우리 루나님의 특기인 음악과 글을 읽으니,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루나님을 만나서 도수의 허전함이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스타지우님들의 환대에도 감사드리고.. 주는 사랑을 아는 님들의 가슴에 영원이 남는 러브 스토리를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