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15 00:34

지연언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구요... 아직 어려서 크면 언니맘 이해할때가 올거에여... 나두 그랬는데요...뭘... 근데 난 지금도 엄머 맘 아프게 많이해요... 자식들은 다 그런가봐요... 지우언니 사회 잘 보더라구요... 가족들 많나서 더 반가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