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5.12 21:45

님을 다시 뵈서 기쁘네요... 마음이 많이 아팠으면 이 따스한 공간에서 위로가 되기를..... 만나서 넘 반가워요.. 저두 눈팅만 하지만 님의 글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