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13 13:51

지우생각에 맘이 아픕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울 운영자들께서 힘을 주고 오셨으니 다행입니다. 항상 애쓰시는 운영자님들 울 가족들이 사랑하고 고마워 하는거 알죠? 그리고 울 지우 언제나 사랑하고 영화준비 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