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31 23:38

와~ 정말 그렇네요...^^ 가슴시린 슬픈 장면두 있었지만, 속속 요리 귀엽구 웃게 하는 장면두 많았지요...^^아린님 감사르~~* 음...하나 생각나는거~! 이건 우리 지우언니의 에드립이라구 할 수도 있는데요..상혁이와 유진이의 차안씬이었거든요?! 상혁이가 유진이의 볼을 꼬집으니까.유진이가 "그렇게 쎄개 꼬집으면 어떡해?!"(으휴~귀여웡)넘 귀여웠지요~*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