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23 08:53

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우리 애들에게 장점을 찾아서 칭찬을 해주고픈데...잘 안되더라구요. 아마 바램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화가 나더라도 잠깐 하나, 둘, 셋 맘을 다스리고 세상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토미님, 투명껌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