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002.03.08 21:21

님들에 환영을 받고 나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고마워요.저 자주 와서 여러분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을 나누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다음에 올때는 아이디 생각해서 올께요.손님이 아닌 스타지우의 가족으로요....그리고 지우씨에 대해서 여러님들이 올려주신글을 읽고 있으니 지우씨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정말 좋으신 팬들을 두신것 같아 .....그마음들 저도 사랑합니다.좋은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