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07 10:57

용준사랑님 정말 느끼는 거지만 부지런하시네요~!^^용준사랑님 하루라도 스타지우에서 안보는 날이면 너무너무 보고싶다눈...캬 고백해버렸당...^^모두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지우언니 계속 1위지켜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