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2.06 03:17

밥상하나 주께...니가 울집들어와서 차려라...울 아부지 며느리 무지 기다리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