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2001.12.11 03:18

정하님 흐흐흐~ 딱 걸렸쓰! 이런 희락당스러운 짓은 하는기 아니쥐~지우가 아깝다는 님도 계시드만~~가증스런 몽중인님과 여기서 접선하던 것이었군요.^^ /담넘어왔단 얘기 잘알아들어서 무지 맘에 들었쓰요. 다시마 맘에 들던 말던 상관없다는 섭한 말씀은 마셔요.^^ 참 투표좀 시켜주셔요~옹. july님도 스타지우분이져? 운영자님 아닌감?지가 지우에게도 호감이 막 생기긴 하지만서도 호감가는 여인네한테 서방내줄순 없는 일 아닌감유? ^^ 감기조심하셔요.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