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푸러

2001.11.13 00:43

지우두...차차의 그 피눈물같은 처넌을 슬퍼하는군여...으흑~~~ 하지만...문 너머의..헌이...얼굴은 슬퍼보여두..맘속으론..이렇게 속삭이는군여....."차차야! 그 남은 떡볶이..내가 좀 먹으믄 안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