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01.10.28 07:51

현주씨! 너무 부러워요. 그치만 제가 같이 한 것 같이 실감나게 써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수고 많으셨구요. 그런데 결**에 있다는 글 너무 보구 싶다.~~억지로 잠 재웠던 가슴이 다시 쿵쾅 쿵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