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1.10.19 00:30

차차.. 어찌나 어른스러운지.. ㅋㅋㅋ 그 날 겅부하라눈 신의 계시얌.. 아님 지우냐가 나 보고싶어서 연기한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