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1.10.02 21:10

흠.. 예전 내가 살던 주택가는 아직 그대로지만.. 같이 살았던 친구들이 없으니까.. 마음은 그곳에서 떠난거 같아.. 아직 내 맘엔 남아있겠지만서두.. 연휴 잘보낸겨? 난 넘넘 뒹굴거려서 얼굴이 더 똥그래졌어~..흐흑.. 어케 원상복귀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