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당신을 닮았습니다...
음악의 눈물詩
나는.... 가슴이 ...답답해져옴을 ...
느낄때마다.. 바다를.. 그리워합니다.. ..
바다의.. 출렁이는.. 파도를 보며...
벌써 내안의.. 그리움에 넋을.. 놓고 빠져드는 어리석음을...
그러면서도.. 가슴으로 바다를 느끼며...
못내 떠나는.. 자리를 아쉬워합니다...
수평선.. 넘어 ..밀려드는.. 파도는..
내일... 이곳에 머물지 않을텐데 ....
아마도.. 난.. 이곳에 ..그리움을.. 묻어야 할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살얼음조차... 얼지.. 않는것을 보니 ...
그리움을.. 묻어두고.. 예약없는 기다림속에...
되돌아.. 올 ...수가 없는 ..당신처럼 ...
그러고 보면...
바다는 당신을... 닮았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바다처럼.... .....
바다는 그렇게..당신을...닮았습니다.............
<너의 눈썹 하나라도 다치지 말고 오너라> 음악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