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만에 글을 쓰는건지...
흐흑.. 감개가 다 무량합니다..
이 벅찬 가슴..
오널 드뎌 셤이 끝났슴돠.. 머 그래봤자 4시간 봤지만...
텅~~빈 머리로 갔더니 막막 그 자체더군요..
이것저것 법규도 새로 만들어보고.. ㅋㅋㅋ
어제 벼락치기한게 조금 도움은 되더군요.. 근데 찍력은 왜 내게 없는건지..
찍는게 젤루 힘들어여.. 흠냐..
암튼 다시 스타지우로 복귀하게 됐슴돠... ㅋㅋㅋ
근데 첨 뵙는 분덜도 마니 계시네여..
잠깐의 나의 빈자리가.. 흐흑..
일요일 저녁 다덜 가족과 함께 보내고 계신가여?
저는 문희준의 라디오 방송을 듣구 있는데여.. 다덜 12시 되는 그 순간까지..
좋은 시간 보내시구여..
오늘 날이 무지 꾸리꾸리한게 조만간 다시 눈이 올꺼 같아여..
다덜 목도리 딩딩~ 감구 춥지 않게 댕기시구여..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