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못봤답니다..
선배가 정말 재미있다던데.. 그 아쉬움을 지금 음악으로 달래고 있어요..
노래가 참 좋네요.. 많은 노래덜이 나온다든데.. 그만큼 스케일이 크겠죠?
들려드리구 싶은데.. 흠냐.. 저두 선배한테 받은거라..
아마 현주언니가 올려드릴꺼예여.. ㅋㅋㅋ
언니 제목은 Come what may.. 이거여.. 켜켜켜
암튼.. 전 개인적으로 니콜 키드먼 좋아하거든요..
여러가지 색깔을 가진 배우같아요.. 매우 지적이면서도.. 평범하고.. 때론 요부같기도 하구..
지우언니도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길 바래요..
홀로그램처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깔이 오묘하게 바뀌자나요..
사람마다 다른 색깔을 보게되구..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신의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영화보러 가야하눈데.. 누굴 꼬시나~
다덜 주말 잼나게 보내시구요~
좋은 소식 있음 재빨리 알려주세여~~ *^^*
선배가 정말 재미있다던데.. 그 아쉬움을 지금 음악으로 달래고 있어요..
노래가 참 좋네요.. 많은 노래덜이 나온다든데.. 그만큼 스케일이 크겠죠?
들려드리구 싶은데.. 흠냐.. 저두 선배한테 받은거라..
아마 현주언니가 올려드릴꺼예여.. ㅋㅋㅋ
언니 제목은 Come what may.. 이거여.. 켜켜켜
암튼.. 전 개인적으로 니콜 키드먼 좋아하거든요..
여러가지 색깔을 가진 배우같아요.. 매우 지적이면서도.. 평범하고.. 때론 요부같기도 하구..
지우언니도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길 바래요..
홀로그램처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깔이 오묘하게 바뀌자나요..
사람마다 다른 색깔을 보게되구..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신의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영화보러 가야하눈데.. 누굴 꼬시나~
다덜 주말 잼나게 보내시구요~
좋은 소식 있음 재빨리 알려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