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 버린 우산

조회 수 3156 2002.10.16 22:40:38
온유









밤바람이 꽤나 선선하네요
가을도 금방 가려나 봅니다
짧은 가을을 여유롭게 즐기는
편안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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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꿈꾸는요셉

2002.10.16 22:47:26

온유님.. 멋진 솜씨 부럽당.. 내게도 한 수 가르쳐 주지...

바다보물

2002.10.17 06:12:26

온유야 많이 발전했다고 해야겠지? 부러워 하는거 보이지? 다음엔 더 멋있는작품으로 우릴 기쁘게 해다오

코스

2002.10.17 07:09:30

온유야~~누군가가 날 오래도록 기억 해준다면 참...행복할것 같애...우리 스타지우 가족들은그런 우정을 나누자눈 이 아침에 듣는 음악과 작품이 넘 멋잇다..좋은 하루를 보내라~~~^_^

선주

2002.10.17 07:59:33

온유... 좋은 아침이지 좋은글,좋은노래. 잘 들었어. 즐거운 하루 보내.....

sunny지우

2002.10.17 08:59:35

온유가 날로 발전하고 있구나. 게시판을 풍성하게 꾸며주는 부산 가족들을 존경한다. 세실님 소식이 궁굼하다. 언니에게 메일로 세실님 전화번호와 메일을 보내줄래?

들국화

2002.10.17 09:08:41

세대차이나는가.......아니, 우순실의'잃어버린 우산"이 아니네요...온유님,이 노래를부른 가수는 누구예요?..정말 궁금타......그리고 늦었지만,온유님, 잘 지내세요....제가 하는 일 없이 바쁘기는 했지만 연락처를 몰라 연락도 못하네요...시간나면 집으로 연락주세요......

달맞이꽃

2002.10.17 18:05:55

모처럼 쪼께 비싼 우산을 준비했는데 .은행에서 누가 바꿔 치기 해서 많이 속상했다눔 ,,이것도 온유 제목에 해당되남 후후후.어쨋든 잃어버린,우산은 우산잉께 ㅋㅋㅋ좋은노래 감사하다눔 .온유 ,저녁도 맛있게 먹어라 .쌩큐~

박혜경

2002.10.17 23:09:39

정말 좋은 글 ,음악, 비소리 정말 좋다 고마워

drjc

2002.10.18 02:35:04

저 이런거 가르쳐 주세여...담에 만나면..같이 pc방에 가서...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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