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야쓰까.....

조회 수 3128 2002.05.24 13:25:31
맑음
오늘은 정팅있는 날_-
그란디,우리딸이 없는날ㅠㅠ
우짜야쓰까.......
나도 정팅에 참여하고 픈디....(컴맹에, 독수리...그리고떨림때문에)
규화야......돌아와라...빨리...
엄마 대신 참가 해야징.....아ㅏㅏㅏㅏ 이 답답함이여~~~
우리딸 저기 강원도로 수련횐가 뭐시긴가 갔어요..
가서 데리꼬 올까나......선생님 한테 윙크 한번 해주면 보내 주실나나..
선생님~
선생님^^
아이~선생님^^.....어림도 없다는 군요.. 저 보고 엄마 맞냐고 하시는군요..ㅠㅠ
녜.. 제가 이렇게 되었답니다..저흰 지금 엄마와 딸이 바뀌었답니다..ㅎㅎㅎ..

정팅 소식 올려 주시길 부탁드리고..
게시판을 어지럽혀서 죄송~~위로 올라오니 많이 어지럽네요~~

이곳을 들르시는 모든분들에게 주의은혜가 넘치길 빕니다.....^^


댓글 '2'

※꽃신하나※

2002.05.24 13:29:06

맑음님에게도 항상 주의은혜가 넘치시길...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평안하세요~♡

운영2 현주

2002.05.24 14:58:30

호호호~ 맑음님..어째요.얼른 따님 델구 오세요.호호~ 그냥 챗방에 들어오셔도 되는데요.타자 느리면 어때요모. 그냥 편한 맘으로 오세요..오셔서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울 가족들 그런거 다 이해한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7 삐리리리리~ 쏙쏙 쏘~옥~ ^^ [6] 그린 2003-04-05 3098
33736 시상식에서 만난 지우씰 보며... [8] 미리여리 2003-03-30 3098
33735 오늘 일 감사해요... [8] 지우공감 2003-02-08 3098
33734 드디어... "원더풀 데이즈" 티저 예고편... [3] Jake (찬희) 2003-01-28 3098
33733 나도 모르게 지우씨에게 익숙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 코스 2003-01-28 3098
33732 쳇방 열께요. 스타지우 2003-01-17 3098
33731 상큼한 지우를 보세요...^^ [5] 지우바라기 2002-12-14 3098
33730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13] ※꽃신이※ 2002-12-13 3098
33729 쥬드(Jude)님이 현주님께 [번역] [2] Jake (찬희) 2002-12-08 3098
33728 낸시 입니다^^ [3] 낸시 2002-11-26 3098
33727 니베아 잡지 광고... [6] Jake (찬희) 2002-11-06 3098
33726 오늘은 글이 많네요..^^ [7] ※꽃신이※ 2002-11-04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