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QT하고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조회 수 3693 2002.05.20 09:30:16
그레이스
오늘도 어김없이 스타지우에 왔습니다. 저도 아마 스타지우에 중독이 된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발길이 가니까요. 오늘은 햇살이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제 창가에 수세미를 심었는데 이제는 줄을 타고 제법 새순이 높이 올라갔네요. 정말 초록의 잎사귀가 싱그럽습니다.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싱싱한 초록색 수세미의 새순처럼 오늘 하루ㅍ싱그럽고 풋풋한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3'

우리지우

2002.05.20 09:51:27

그레이스님.. 반가워요.... 저도 아침에 이 스타지우와 함께 시작한답니다... 행복하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혜경

2002.05.20 12:52:21

저도 그래요

앨리럽지우

2002.05.20 13:11:15

그레이스님~ 안녕하세여.. 새순이 난 수세미라.. 연두빛이 이쁠거 같네요~ 그레이스님두 좋은 하루 되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41 현수막글여~~ 평생지우 유리 2001-08-23 5798
33640 안냐세여.. [1] 뚜레~☆ 2001-08-23 6500
33639 쥔장열분 저두열씨미노력을..... 샹하는지우누나~ 2001-08-23 5936
33638 허걱황당 [2] 샹하는지우누나~ 2001-08-23 6352
33637 열분들 안~~~녕 [1] 모나리자 2001-08-23 6071
33636 힘든하루였지만 지우생각에... [1] 김구희 2001-08-23 6308
33635 쥔장열분들 지우누나 언제복귀하나염?? 샹하는지우누나~ 2001-08-23 5395
33634 차차.. 또다시 일루 오다..-_-;; [3] 차차 2001-08-23 5989
33633 도대체!! 쳇방문은 왜 일케 늦게 여시나... 인어공주 ^^* 2001-08-23 5251
33632 원하시니 지금 챗방문 열져~~ 지금 시각 9시 50분~ 스타지우 2001-08-23 5267
33631 우리가 지고있어여! 어서 투표~!! 차차 2001-08-23 5347
33630 안녕하세요 [4] 프링겔 2001-08-24 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