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우리 술 같이먹장!!!!!!
그리고 이젠...마리가 철수,우진..주변 남자들때문에 이렇게 울진 말아주길~~!!
18회..철수집에서...굴다리 밑에서..철수로부터 너무나 큰 상처를 받고있는
마리가 너무너무 애처롭고..불쌍해서 마냥 울었답니다.
이젠....정말 철수도 싫어져요~~~~~!!!! 윽~~!!
오작가님~~~~~~~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기억상실증이란 말은 듣지않게 해주세요~~~~~!!!!!
이건아니예요~정말!!!!!!!!!!!!!
마리야!~ 그냥 혼자 살아라 ㅡㅇ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