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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인들의 아픈 사랑...[겨울연가 200일 기념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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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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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쾌청 넘 덥다. 어여 밤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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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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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사랑한 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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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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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현주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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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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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안에서....오래도록..행복하기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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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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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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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굥이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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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살 좀 쪘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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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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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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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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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_<내일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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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 |
200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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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욜아침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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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권 |
200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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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지우언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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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수현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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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만보면 슬퍼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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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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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