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장국영

조회 수 3152 2003.04.09 16:42:53
앨피네
동감해요...
그러나 앨피네는 장국영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



  

댓글 '3'

달맞이꽃

2003.04.09 17:31:53

달맞이에게도 장국영은 그냥 흔한 배우였어 ㅎㅎ
가끔 들리는 소문에 괜히 이상해 한게 전부인것 같아 .관심이 없었다는게 정확하겠지 ..그런데 세상은 그에 죽음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과연 그는 진정한 연기자 였음을 ..떠난뒤에 많은이들이 아쉬워 하는걸 보면 ..영화는 무지인 달맞이가 괜히 그를 보면 미안해지네요 ...^***^^

흠냐~

2003.04.09 20:53: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에게 있어 장국영은 학창시절의 추억이었네요..커가면서 잊고 지내왔었지만..이제 그가 떠났다고 하니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너무 맘이 아프구요..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고, 저 세상에선 행복하길..굿바이 레슬리..ㅜ.ㅜ

바다보물

2003.04.10 02:02:07

앨피네가 장국영 팬이였구나
올만이당 앨피네야 잘 지내지?
울집 스피커 된단다 그동안 내 귀를 대신해서 음악 들어줘서 고마웠어
잘자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90 후지TV 천국의계단 게시판 (24,25일)(펌) [4] 보름달 2004-11-27 3106
33689 갑자기...내 취향이 궁금해졌다.^^ [5] 코스 2004-11-16 3106
33688 민철과 연수 - 2 (깊은 우물..) [4] 아날팬 2004-10-19 3106
33687 시공을 초월한 모든 여성의 꿈 속에 <지우씨>가 있다 [8] 꿈꾸는요셉 2004-10-07 3106
33686 [스포츠서울]日 최지우 열풍, 열도가 뜨겁다! [3] 2004-09-04 3106
33685 월요일의 인사~! [2] happyjlwoo 2004-08-23 3106
33684 정서...송주 또한 슬픈 삶을 살았었죠....^^;; [4] 코스 2004-06-25 3106
33683 지우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주아내 2004-06-11 3106
33682 나쁜네티즌들...덧글다는거보고는. [6] 럭셔리지우 2004-06-08 3106
33681 한 남자가 세 자매와 애정행각을? ‘누구나..’ 촬영현장<무비스트> [4] 지우공쥬☆ 2004-06-08 3106
33680 아사히신문 특집 3자토론 [2] 지우사랑이 2004-05-29 3106
33679 지우 - 한 남자가 `지우' 그대를 사랑할때.. [11] sunny지우 2004-05-06 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