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화창한 주일~
현재 계획은 1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당.. 그럼 9홉시에 끝나니깐
약수역에서 대학로로 날르는데 약 30분 9시 30분 도착하야 대학로 상황을 파악한 후
선물 준비~  ㅋㅋㅋㅋ (이건 약간 위험할수 있으니까 미리 준비할 생각임.. 흐뭇흐뭇~)

(불쌍한  나의 분홍반 아가들....
서녕이 유아부 (3살~ 5살) 교사임, 그러나 지우언니를 보기위해 분홍반 아가들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대학로로 날르기로 결심함.. 미안해~ 아가들아~ )

운영진 온니들과 다른 스타지우 가족들과 만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지우온니를 기다림...

우리의 천사 지우온니를 만남~
어쩜 저렇게 인형같이 예쁠수가 ...
왠일이니~ 왠일이니~  실물이 더 예쁘다~ 감탄 연발~  
스타지우 가족들의 미모에 또다시 감탄...
지우온니의 예쁜 목소리로 듣는 라이브 노래~  아이 좋아~
역시 성격좋고, 마음씨 고운 지우언니~
동료 연예인들의 한마디 한마디로 입증됨 !!!

2차로 스타지우 가족들과의 만남~  광란의 저녁~  ㅋㅋㅋㅋ

음냐~ 음냐~  꿈나라에서 헤매는 서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