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어제따라 신랑이 왜이리 일찍오던지.....
남편자기만 기다리다 그만 제가 먼저 잠이 들었네요
아이고 ~~~~
그러다 문득 눈을 뜨니 새벽4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리고 정신을 챙겨보니 밖에 너무도 많은 비가 오고있더군요
바람은 왜그리 세게 불던지....
아이고 저 날라가는줄 알았담니다...ㅋㅋㅋ
요번 태풍은 바람이 거세다고 하니
우리식구 여러분 몸조심하세요
여러분 없는 스타지우는 앙꼬없는 찐빵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세요
맛난 저녁드시고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