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울맛이 느껴지네요. 전 지금 집에서 하루종일 '방콕'이랍니다. 전 참
행복한 사람인가봐요. 신정,구정을 모두 지우누나와 보낼수 있다는 것이.
어제도 '천국의 계단'넘 재미있었습니다. 극중에서 한정서가 안암이란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지.
암튼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참,'뉴스데스크'에서 엄기영 앵커님 '스포츠뉴스'에서 박경추 앵커님보고 '천국의 계단'에서 지우누나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