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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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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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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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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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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로 일본어를 한국어로 읽어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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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200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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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 생신축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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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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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네티즌들...덧글다는거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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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지우 |
200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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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패션쇼 잘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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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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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최지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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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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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do Star close friend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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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ae |
200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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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님, 지우님팬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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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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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어요^^; 지우님 파로마 촬영현장스케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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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활짝웃자~ |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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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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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짱 |
200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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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을 위한 기도( Love Letter 방 - To Jiwoo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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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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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