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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나우테크놀로지'와 주식 1000씩 받고 광고 계약

이병헌측 최지우에게 '함께하자'제의 평소 친분 두터워 OK

최지우와 이병헌이 초음파렌즈 세척기 생산 업체인 '나우 테크놀로지'와 스톡옵션을

조건으로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이회사와 먼저광고계약을 체결한 이병헌측이 최지우

측에게 협조요청을 보내서 이루어지게 됐다. 이병헌측과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최지

우의 메니져 배성은 실장이 흔쾌히 받아들여 최지우와 함께 스톡옵션을 받아들인것.

이들은 회사로부터 광고 출연료조로 이 회사의 주식을 1000주씩 받았다. 1주당 5000

원이므로 출연 게런티는 5000만원에 불과하지만 지난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신생회

사라 아직 주식공모를 하지않았으며 주식상장도 내년께나 가능해 주가상승은 충분한

가능성을 띄고있다. 최지우가 받은 1000주 가운데에는 배성은 실장의 몫도 포함되어

있지만 정확히 몇주씩을 나눠 가졌는지는 밝히고 있지않다. 단지 알아서 잘나눴다는

것이 배실장의 설명. 한편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CF가 방영되면 이들의 인지도로 미

루어 회사의 주식도 꽤나 큰폭의 상승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돈방석 운운

하는 얘기들이 많다.